몇 년 전 국내의 한 인기 개그맨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장암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대장암은 대변이 이동하는 통로에 종양이 생긴 질병으로, 우리나라에서 발생률 3위, 사망률 4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 그러나 자각할만한 초기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하는 경우가 드물다. 또 수술해도 20~50%가 재발하며, 발병 시 전이 속도가 빨라 예방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한국인의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대장암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대장암 발생 요인으로는 육류 위주의 식습관, 과도한 지방의 섭취, 잦은 음주 등이 꼽힌다. 따라서 대장암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평소에 대장암에좋은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식단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장암 예방, 증상완화에 좋은 음식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홍삼’이다. 홍삼은 식약처에서 면역력 강화 효능을 공인하였고, 여러 연구를 통해 항암 효과가 탁월하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홍삼이 대장암에 도움 된다는 것을 밝힌 과학적 자료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고려대학교 서성옥 교수팀은 대장암, 위암 등 소화기계 암 수술환자 32명을 대상으로 홍삼 효과를 확인하였다. 교수팀은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은 항암 치료만, 다른 쪽은 항암 치료와 홍삼 복용을 함께 하도록 했다. 이후 두 그룹의 체내 면역 세포의 수치 변화를 살펴봤다.

 

그 결과, 항암 치료만 받은 그룹은 체내 면역세포의 수치 변화폭이 작았다. 이와 달리, 홍삼 복용을 병행한 그룹은 CD4 세포(암세포를 공격하는 세포)가 24% 증가했고, CD8 세포(면역력을 억제하는 세포)는 27% 줄어들었다. 이는 홍삼이 대장암에좋은음식임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한국인삼공사 곽이성 박사는 실험을 통해 홍삼의 항암 효과를 입증했다. 곽 박사는 일부러 암을 유발한 실험쥐를 총 4그룹으로 나눈 다음, 각각 ‘저용량 항암제’, ‘고용량 항암제’, ‘홍삼’, ‘홍삼+저용량 항암제’를 섭취시켰다. 이후 그룹별 생존율을 비교해봤다.

 

그 결과, 저용량 항암제만 섭취한 그룹은 20%만 살아남았다. 홍삼 섭취 그룹과 고용량 항암제 섭취 그룹은 나란히 40%의 생존율을 기록했고, 홍삼+저용량 항암제 섭취 그룹은 무려 70%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이는 홍삼의 항암 효과가 고용량 항암제 이상임을 나타낸다.

 

홍삼이 대장암에좋은음식으로 자주 언급되자 건강관리를 위해 관련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때 전문가들은 ‘발효한 홍삼’을 섭취해야 홍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발효한 홍삼은 기존 홍삼을 특수 미생물로 발효하여 만든 것을 일컫는다.

 

앞서 홍삼이 면역력 강화, 항암에 좋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굳이 발효까지 해야 하나 싶다. 이에 업계에서는 ‘진세노사이드의 체내 흡수 과정이 복잡한 탓에 발효홍삼(이하 효삼,酵蔘)이 등장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 진세노사이드 : 홍삼 효능을 내는 유효성분.

 

진세노사이드는 약 32종류로 대체로 큰 입자로 구성된 고분자 화합물이다. 그런데 기본 입자가 커서 원래 상태로는 체내 흡수가 안 되고, ‘프라보텔라오리스’라는 장내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저분자로 분해돼야 흡수할 수 있다. 즉, 홍삼 효과를 보려면 장내미생물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인 37.5%가 장내미생물 미보유자라는 데 있다(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발표 참조). 또한 이를 가졌어도 체질, 장내환경에 따라 진세노사이드 체내 흡수율이 다르다고 알려졌다. 대장암에좋은음식으로 홍삼을 섭취해도 상당수는 효과를 못 볼 가능성이 농후하단 얘기다.

 

기존 홍삼은 진세노사이드 체내 흡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게다가 장내미생물 보유 여부를 별도로 확인할 방법이 없어 늘 아쉬움이 남았다. 이에 홍삼 업계에서는 모든 사람이 홍삼 효과를 누릴 방법을 찾고자 오랜 시간 머리를 맞댔다. 그리고 고안해낸 것이 바로 효삼이다.

 

앞서 효삼을 ‘특수 미생물로 발효한 것’으로 설명했는데, 놀랍게도 홍삼을 발효하면 진세노사이드가 잘게 쪼개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내 미생물 보유 여부, 체질, 장내환경에 관계없이 홍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효삼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https://xfilesss.tistory.com/4

 

효삼과 관련해서 경희대학교 약학과 김동현 교수는 ‘홍삼을 발효하면 유효성분 체내 흡수율이 100배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서형주 교수는 ‘효삼은 기존 홍삼의 효능 10배’라며 발효 기술의 개발을 반겼다.

 

다만, 저분자 홍삼은 제조과정이 복잡하고, 관련 기술개발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 일부 브랜드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M사 식품’은 전 제품을 효삼으로 제조, 판매하고 있어 단연 돋보인다.

 

▲미생물 발효공법으로 제조된 M사 식품의 효삼 제품

M사 식품은 국내 최초로 ‘미생물 발효공법’을 개발하였으며, 이 기술로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준)대상을 받아 믿음직스럽다는 평가다. 또한, 현대판 불로초라 불리는 ‘진생베리(인삼열매)’도 함께 발효해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프리미엄 홍삼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많은 사람이 대장암에 관심을 보여 관련 정보를 알아봤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대장암은 조기발견이 어렵고, 재발률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이에 도움을 주고자 대장암에좋은음식으로 홍삼을 소개했는데, 함께 살펴본 정보가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