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 예방 수칙! '집중'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거나 과도하게 빠르게 혹은 느리게 뛴다면 부정맥을 의심해봐야 한다. 부정맥은 심장을 뛰게 만드는 전기신호가 제대로 생성되지 못하거나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것은 혈액이 응고되게 하여 뇌졸중을 발병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악성 부정맥으로 인해 심장의 수축이 일어나지 않으면 환자는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그래서 부정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오늘은 부정맥을 일으키는 원인과 심장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부정맥 예방 수칙을 알아보도록 하자.

부정맥은 심장질환, 과도한 스트레스, 카페인, 흡연과 음주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러한 요인들이 심장의 전기전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심장의 수축과 이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해 비정상적인 상태에 빠지게 된다. 부정맥은 단순히 심장박동에 문제만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환자 스스로 자신의 심장이 뛰고 있는 것을 느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이때 가슴의 통증을 느끼거나 실신하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부정맥 예방을 위해서는 자신의 옳지 못한 습관을 고치는 것이 필수다. 부정맥이 심하지 않은 환자는 잘못된 생활방식을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담배를 끊는 것 모두 심장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잡곡, 채소, 과일 위주의 식습관을 들이고 콩과 생선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특히 등 푸른 생선에는 악성 부정맥의 발병을 막는 EPA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이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부정맥의 발병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다음의 수칙을 철저히 지키려 노력하길 바란다.

》 부정맥을 비롯한 심장질환 예방 수칙
- 잡곡, 채소, 과일을 많이 먹고 기름지고 짠 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 담배를 끊고 술은 2~3잔 이내로 마신다.
- 매일 30분 이상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한다.
-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한다.
- 스트레스를 제때 해소한다.
- 부정맥이 의심될 때는 지체하지 말고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다.

부정맥은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이것은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부정맥 예방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정맥을 유발하는 요인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피하려 노력하도록 하자. 최근 2년간 부정맥 환자의 수는 20% 이상 증가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그러니 오늘 소개한 내용을 참고하고 심장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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